저 이바지 너무 득템했네요.
이번 시즌 매넌 옷을 몇벌 구입했지만
마지막 세일기간에 또 너무 괜찮은 바지를 발견!
저는 모델처럼 완전 크랍은 아니구요.
키가 162다보니 적당히 발목에 와요.
저는 그게 또 괜찮더라구요? ㅎㅎ
한 여름 빼고는 잘 입어질 두께감이구요.
늘 느끼지만 소재가 묵직하니 가벼이 팔랑한 스타일이 아니라 더 맘에 들어요. 뒤 허리 밴드가 있어서 배 부분도 편하구요. 주변에 널리널리 소개하고 싶을 정도.
저 이제 매넌 옷들 대충 사이즈 감 잡았어요.
이젠 그냥 고민없이 주문할 수 있을것 같아요!
감사합니다~~~
저희가 모든 제품의 실루엣을 정성들여 보지만, 특히 팬츠의 핏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요.
이제품은 첫시즌 겨울제품으로 크랍된 기장과 똑떨어지는 실루엣으로 어떠한 룩에도 잘 입어지실 거에요.
특히 이렇게 턱이 없거나 몸에 붙는 실루엣의 팬츠엔
뒤 허리부분에 숨은 이밴드 디테일을 넣어서 편안함까지 잡아준답니다.
앞으로도 저희 매넌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.
항상 감사드립니다!^^